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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광 법성포 굴비단길 굴비정식

일상

by 미라클메이커 2022. 5. 21. 10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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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광 법성포 굴비단길 굴비정식

 

 

 

음식은 맛있게 먹었지만 굴비단길을 다시 가겠냐고 하면 그 앞에 '풍성한집' 을 가보려한다. 칠산타워를 다녀오느라 밥 시간이 조금 늦어졌는데 원래는 이 곳을 가려던건 아닌였고 예전에 맛있게 먹어던 집에 가보려다 기억이 잘 나지않아 들어가게 됐다. 3시쯤이라 브레이크타임이라 안된다고 하면 다른곳을 가려고 했는데 별말이 없기에 자리에 앉았다.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도 직원으로 보이는 분도 누구하나 반기지 않는 분위기....... 어떤거로 먹을거냐 주문도 받지도 않고 뭔 말을 물어봐도 대답도 없고.... 쩜쩜....ㅜ 특정식으로 먹을까하고 물어보니 특정식은 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다고 한다. 

특정식은 되지 않기에 그냥 굴비정식 4인으로 주문이 들어갔나보다. 그렇게 주문됐다고 누구하나 말해주면 좋을텐데 물어봐도 왜 대답을 안하는건지 모르겠네. 손님이라곤 우리들 뿐이였는데

영광 법성포 굴비단길 굴비정식

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.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잘나왔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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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알레르기가 있어 간장게장은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음식은 대체적으로 다 맜있었다

배불러서 조기탕은 먹어보지도 못했다. 음식은 잘나온다. 

맛있게 잘먹었지만 다음엔 그 앞에 보이는 '풍성한집'이나 가봐야겠다. 그렇게 피곤하고 힘들면 브레이크타임이라고 안된다고 말을하지 돈내고 눈치보고 밥먹어보는게 오랫만이라 기분이 참 그랬다. 껄껄

 

 

영광 법성포 굴비단길 굴비정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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