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주 우렁총각에서 에어컨청소 깨끗하게

광주 우렁총각에서 에어컨청소 깨끗하게

 

 

아기가 태어나니 온도와 습도도 잘 맞춰야하고 또 위생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.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는 신랑과 나 둘 뿐이라 난 혼자 있으면 에어컨을 잘 틀지도 않고 (선풍기로 버팀 ㅋㅋ) 몇 번 사용하지 않고 여름이 지났었는데 아기가 태어나고나서는 에어컨도 틀고 넘 춥지도 넘 덥지도 않은 아기에게 맞춰야하는 온도로 지내야하기 때문에 에어컨을 틀 수 밖에 없다. 에어컨 청소는 해년마다 하는데 작년에 청소 한 곳은 분해해서 청소를 해줬는데 에어컨 고장을 내버렸기에 이번에는 믿을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다 지인추천으로 알게된 광주 우렁총각! 한참 여름때는 예약하기도 힘든 걸 알기에 미리 청소해둘려고 전화했는데 그래도 2주나 뒤에 예약 할 수 있었다.

광주 우렁총각에서 에어컨청소 깨끗하게

혼자 오셔서 이걸 혼자 할 수 있을까? 하는 생각이 들었다. 아기가 태어나고 무풍으로 틀다보니 곰팡이가 생기지가 않을 수가 없다. 

청소하는 시간은 1시간30~40분 정도 걸린다고 말씀해주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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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컨 분해하시는 것 까지 보고 나는 아기랑 놀이터로 gogo ~ 일하시는데 방해될까 하는 마음과 나 혼자하는 내적 낯가림 ㅋㅋㅋ 예전에는 더 심했는데 그래도 아기가 있어서 덜 심해진편이다.

다녀오니 청소는 거의다 끝나신 것 같았다

혼자서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혼자서 뚝딱뚝딱 하시는거 보고 신뢰감 상승

에어컨청소를 하고나니 진짜 속이 후련해졌다. 우리 에어컨은 가까이서보면 곰팡이가 보여서 청소하기전에는 에어컨을 틀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에어컨도 틀고 넘 좋음 ~ 올해는 유난히 더 더워 에어컨트는 시기가 빨라졌다. 내년에도 광주 우렁총각에서 에어컨청소 해야겠다.

 

 

 

광주 우렁총각에서 에어컨청소 깨끗하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