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성 삼계 사창 산아래 오리백숙으로 몸보신

장성 삼계 사창 산아래 오리백숙으로 몸보신

 

 

 

엄마생신이 있어 축하해드리고 맛있는것도 사드릴 겸 내려가 식사를 하게 된 곳이다. 아빠가 맛있다고 여러번 말씀하시긴 했는데 집에서 먹거나 다른 곳에서 먹다가 농사철이라 엄마도 아빠도 바쁘셔서 가까운곳에서 먹자고 하여 가게된 곳인데 왜 이제야 갔나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.

삼계 택지부지에 있는 산아래

장성 삼계 사창 산아래 오리백숙 60000원 두 상 예약하고 갔는데도 가게가 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손님들이 꽉 차 있었고 먹는 동안에도 예약손님이 계속 있었다. 나오는 반찬들도 다 맛있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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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약한 오리백숙~ 어느 정도 다 끓어지면 사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살도 다 찢어주신다. 감동~~~ 오리 살이 얼마나 부드럽고 연한지 고기를 좋아하지 않은 우리 아기도 오리고기는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다. 배가 부른데도 계속 계속 들어가는게 그리고 반찬들은 어찌나 다 맛있는지 매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 엄마아빠도 같이 간 동생식구도 모두 맛집으로 인정한 곳 ㅎ 몸보신으로 오리백숙 추천드립니다 

 

 

 

 

장성 삼계 사창 산아래 오리백숙으로 몸보신